엑스러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기준의 Kpop, 그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기준의 K-POP, 그 한계를 넘어서: XLOV가 그려낸 젠더리스의 기록 K-POP 시장은 언제나 변화를 거듭하며 진화해 왔지만, 그중에서도 지난 1년간 대중의 허를 찌르며 가장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이름을 꼽으라면 단연 엑스러브(XLOV)일 것이다. 데뷔와 동시에 'K-POP 최초의 젠더리스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온 이들은 남성성과 여성성이라는 이분법적 틀을 가볍게 부수며, 지난 1년간 전무후무한 음악적 행보를 증명해 냈다. 지난 1년 동안 XLOV가 보여준 음악과 퍼포먼스의 핵심은 '경계의 해체'였다. 데뷔 싱글 《I'mma Be》부터 스커트와 팬츠를 넘나드는 안드로진한 스타일링, 그리고 그루브한 베이스와 강렬한 리듬을 기반으로 한 힙합·R&B 장르는 이들의 정체성을 명확히 각인시.. 이전 1 다음